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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회차 : 264

 

강연내용 : 오늘날 한국의 시대정신과 정치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치는 사적 영역이 아닌 공적 영역이라도 하며, '나'가 아닌'사람'을 섬기는 일이라고 했다.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봉사를 직접 실현해야 한다고 하며, 링컨의 말을 인용하여 몇몇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모두는 속일 수 없다라고했다. 정치의 투명성을 매우 강조했다.

리더의 자질에 대해 깊이 새겨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

한 단계, 한 단계의 과정을 거쳐 선거에 출마하고 점점 자신의 위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연했으며, 덧붙여

정계에 진출하려는 사람을 뽑을 때 인문학도들을 많이 채용해야 함을 역설했다.

수준보다 높은 폭넓은 독서의 중요성, 등 또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