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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 前 통일부장관

회차 : 271

 

강연내용 :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국내·국제정치적 의미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잘 끝날 경우, 북미수교를 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이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북한의 비핵화가 전제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정세현 연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CVID를 바꿀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핵문제 발단의 시초, 역사적인 배경에 기초하여  북미수교, 북일수교가 될것이라는 예측을

과거 88올림픽의 경험을 예시로 들을 수 있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 대하여 정세현 연사의 자세한 의견에 대해 들을 수 있었으며, 이에 따른

국내, 국제정치적의미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