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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웹 개방성 평가 '양호'

국민대학교가 정보 검색을 차단하지 않고 전체 허용하여 웹 개방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학교 웹사이트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주 방문하게 된다. 이에 웹 개방성과 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와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가 공동으로 서울 소재 사립 대학교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색엔진 배제선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대상 기관 웹사이트의 메인 도메인을 대상으로 웹 개방성 5개 항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검색엔진 차단 여부 한 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웹 개방성 측면에서 웹사이트 검색(접근)을 전체 차단하거나 부분 차단하는 것은 정보수집 및 검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는 웹 개방성 위배에 해당된다. 또한 검색엔진의 접근(정보수집)을 차단하면 국민들이 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각 해당 사이트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즉, 검색엔진 배제선언(robots.txt)은 보안을 위한 도구가 아닌 약속된 선언에 불과해 부분차단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해킹의 타겟(target)이 될 수도 있으므로 검색엔진에 대한 부분차단은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부분차단은 선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웹개방성지수(WOI) 평가 5개 항목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검색엔진 배제선언’ 한 가지 항목만을 메인 주소(URL)만 평가했다. 검색엔진 접근차단, 특정페이지 접근차단, 페이지별 정보수집거부, 페이지별 URL차단 총 5가지의 웹발전연구소가 개발한 WOI 3.5 지수를 활용한 정밀한 평가가 시행되어야 좀더 세부적이고 정확한 웹 개방성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itnews.or.kr/?p=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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