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0 프리뷰, 재미있는 혁신상 제품 7선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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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혁신상 수상 제품들은 한 해의 주요 기술 시장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이번 CES 2020에서도 28개의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혁신상 제품 중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7개의 제품을 정리해 본다. ◆ 360도 스마트 화상 회의 카메라 – 미팅 아울 프로
◆ 유리에 붙이는 스마트 필름 – 브릴리언트 옵트로닉스
◆ 2시간이면 식별하는 DNA- 앤데
◆ 어류에 붙이는 태깅장치 – 엠엠에치랩의 블루핀
◆ 가정용 물 재활용 시스템, 하이드라루프
◆ 쉽게 혈압을 재는 손목 밴드형 혈압계, 참케어의 H2-BP
◆ 차량 아래 영역을 보여 준다, 콘티넨탈의 투명 후드
◇ 정구민 교수는? 원문보기: http://www.inews24.com/view/1232549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본교 소속 구성원이 직접 작성한 기고문이기에 게재하였습니다. |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휴맥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 한국통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