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제11회 한국미술저작상 최태만 교수 / (미술학부)

제22회 김세중 조각상 수상자로 정관모(71·사진)씨가 선정됐다.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로 있다. 올해 19회를 맞은 김세중청년조각상은 노준(39)씨가 선정됐고, 제11회 한국미술저작상은 최태만(46) 국민대 교수가 뽑혔다. 이 상은 조각가 고(故) 김세중(1928~1986)을 기리는 김세중기념사업회가 제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서울 대한민국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출처 :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6-19 03:12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196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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