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와 YTN이 공동 개최한 '제1회 가스안전 UCC' 공모전에서 국민대 백승원 씨의 작품 '부부싸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에는 동서대 천정아 씨의 '가스오락관'과 이혜진 씨의 '손길'이, 장려상엔 이원진 씨의 '미션임파서블' 등 2편이 뽑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청소년과 일반인들의 가스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에 뽑힌 우수 작품들을 가스안전 TV캠페인과 동영상물로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출처 : YTN 기사입력 2008-08-22 11:55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4&aid=000199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