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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전기학회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 대상·금상 수상 / 전자공학부

지난 7월 16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대한전기학회의 주최로 열린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교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는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손실 절감 등 스마트에너지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기획, 제작능력을 보유한 엔지니어 육성하자는 취지로 대한전기학회 주최로 매년 하계방학 기간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친 전국 각 대학의 총 71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스마트에너지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표 및 시제품 시연으로 진행됐다. 본교 재학생은 총 5팀(지도교수: 정일엽)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과 금상 1팀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참가한 학생들은 전자공학부 3학년 1학기 과정인 공학설계 수업을 통해 다양한 센서 활용법, 데이터 처리기법, LED 조명 및 전동기 제어원리를 학습하였고 조별 프로젝트로 설계작품을 제작하는 동시에 대회출전을 준비해 왔다. 신현명(10), 김정웅(10), 박인웅(11), 강혜련(12) 학생은 온수 사용 전에 수도관에 남아 있는 차가운 물을 낭비하지 않고 순환시켜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의 물을 바로 공급해주는 “Water Saver”를 제안하여 전체 참가팀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설계한 팀에게 수여하는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승환(10), 성창현(10), 이상훈(10), 홍지연(12) 학생은 고층 건물이 밀집된 지역이나 일조량이 부족한 건물에서 충분한 일조량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일조권 확보 시스템(Right of Light Securing system)”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하였으나 나머지 팀들도 스마트한 에너지 이용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여 전기전자 관련 학계와 산업계에서 참가한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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