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프랑스 생테티엔 국제디자인 비엔날레에 한국관 초청전시 / 최경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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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기간에 프랑스 디자인 비엔날레와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공예와 디자인을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최경란 원장은 "현대에 새롭게 재조명되는 한국의 장인정신을 새로운 방법으로 대중에게 보여주겠다. 세계적 디자이너와 한국 장인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샌티티엔 디자인 비엔날레는 1998년 처음 개최되어 2015년 올해 9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45개국이 함께하는 축제이고,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the UNESCO Creative Cities of Design) 의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디자인 도시(Citi du design)의 파트너와 함께 한다. 국제 샌티티엔 디자인 비엔날레는 샌티티엔 시의 가장 주요한 행사 중 하나로 창조적인 디자인 경험 뿐만 아니라 실험적인 교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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