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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신인데뷔전 신인 안무가상 수상 / 이가영 (일반대학원 공연영상학과 14)

2015년 4월 5일부터 6일까지 한국현대무용협회 주최로 진행된 ‘2015 제 22회 신인데뷔전’에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영상학과 무용학전공에 재학 중인 이가영 대학원생이 신인 안무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가영 학생이 안무한 <보통의 존재>는 보통의 존재인 인간의 외로움에 대하여 표현하여, 차세대 안무가로써의 재능과 뛰어난 안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해, 22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은 국내 컨템포러리 댄스(Contemporary Dance)를 이끌어갈 신진 안무가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안무의 기회가 많지 않은 젊은 무용가들에게 무대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안무가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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