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국민대 유지수 총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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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유지수 총장이 지난 2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에서 정부로부터 ‘통일의식 제고와 통일 인재 양성’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였다. 2016년 10월에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통일의 날’을 선포하여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과 함께 하는 통일문화 축제 행사를 성사시켰다. 「뮤지컬: 달콤한 철쭉」, 「통일 상상화폐그리기 공모전」, 「통일, 황금 종을 울려라」, 「남북대학생축구대회」, 「장마당 체험」, 「대학생통일토론대회」, 「북한음식 맛보기」 등 다채롭고 각 세대에 맞는 통일 체험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가족 단위에서 진행할 수 있는 ‘현장형 통일교육’, ‘감동형 통일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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