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성찰 / 윤여경(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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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편집자 데이비드 휍워스는 “디자인은 너무 중요해서 디자이너에게만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도대체 무슨 뜻인가. 하나는 소통을 능력을 키워 더욱 협조적으로 되는 것, 또 하나는 중요한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맡고 있는 것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에 한껏 고취돼 디자인에 임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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