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국민대, 금융보안 공모전 2년 연속 논문 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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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정보보호연구실(지도교수 윤명근) 명준우 학생 등 4명이 지난 7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2019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공모전' 논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의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 서비스, 정책, 법제 관련 창의적 논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데이터 혁신 성장,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도 발굴한다. 국민대 정보보호 연구실은 실제 산업 환경에서 수집된 보안 빅데이터를 다양한 전통적 알고리즘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는 사이버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금융보안 공모전에서도 논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에서 국민대 학생들은 '특징 벡터 확장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안관제 규칙 생성 연구' 논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네트워크 보안장비가 탐지한 사이버공격 시도 내역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자동으로 보안규칙을 생성하는 연구다. 실제 국내 환경에서 수집한 보안관제 데이터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문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4/2019111402417.html ※ 이 기사는 본교가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조선에듀|2019-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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