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대학 유양석 교수가 차기 사단법인 한국차학회장으로 선출됐다. 1994년 창립된 한국차학회는 차(茶)에 관련된 학술 연구로 차의 문화 및 자연 과학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한국차학회 부회장인 유양석 교수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학회장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