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한국 최초 국제결혼과 식민사회적 정체성연구 미국 SCI급 논문출판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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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nited Kingdom) 석학회원인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David William Kim)교수는 중국 연해주, 하얼빈과 미국 하와이가 아닌 국내 최초로 공개 국제결혼 (Cross-Cultural Marriage)사례를 탐구하여 미국인 Victor William Peters (1902-2012)와 이화여대 룻(Ruth) 한흥복 (1912-1999)이 유교적이고 식민지적 환경(1920)속에서 어떻게 서양교육과 한국현지화 사상을 접목하여 다문화 가정을 이루어 성공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문화인류학적 가설을 주장하여 관련 국제 Transnational Sociology와 Missiology 학자들 가운데 연구결과가 인정받아 미국의 International Review of Mission에 출판하게 되었다. 아래 원문 (The Glocalization of Methodist Christianity in Colonial Korea: An Anthro-Missiological Study of Victor W. Peters and His Indigenous Cognition)의 일부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Asso. Prof. Dr. David Willi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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