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영국 Oxford University 한국문화유산연구 초대발표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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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세계문화유산 전문위원이며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David William Kim)교수가 K-Pop과K-Culture가 21세기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가운데 한국문화유산의 희귀성과 사회성 연구결과가 영국 Oxford University에서 개최된 Oxford Symposium에 초대됐다. 1960-1980년대에 산업화와 민주화운동 가운데 성장한 여성불교를 gender equality, minority rights, leadership, education, and wellbeing 차원에서 이 분야 세계학계에 최초로 발표하고 26개국에서 온 Anthropology, Sociology, Education, Tourism, Politics, Religion, International Relationships, Asian Studies 학자들과 새로운 Transnational Transmission차원에서 비판적 논의를 진행했다. 아래는 유럽출판 원문의(Bhikkhuni Buddhist Culture in Contemporary Korea)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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