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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창업지원단, 세계 13개국 예비창업가 4주 캠프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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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하는 Kookmin Global Entrepreneurship Bootcamp 프로그램(이하 K-GEB)이 지난 28일 4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중국·브라질을 비롯하여 전 세계 13개국의 26명의 예비 창업가가 함께한 K-GEB 프로그램은 세계인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창업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은 4명씩 한 팀을 이뤄 창업 아이템 개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과 연계하여 창업에 이르게 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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