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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가치봄' 브랜드 런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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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CJ CGV, 메가박스, 롯데컬처웍스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회장은 “가치봄을 통해서 시·청각장애인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화를 편히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브랜드인 가치봄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을 개선할 수 있고 대중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LINC+ 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으로 지역사회를 바꾸는 전문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기업들의 디자인 혁신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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