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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제 46회 공인회계사 13명 합격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1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발표에서, 총 961명의 최종 합격자 중 국민대는 최종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경영학에 대한 전 분야의 지식과 경제학, 상법, 세법 등의 영역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자격시험의 의미를 넘어 대학의 교육에 대한 성과지표로서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인회계사 연구실(우진재)의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황규영교수는 "금년 합격자 배출 전국순위는 16위로, 등위기준으로는 최근 10년의 기간 중 최고의 성과에 해당한다"며, "다른 대학과 달리 야간학부를 유지한 상태에서의 성과임을 감안하면 자랑할 만한 성과이며, 약 100명의 야간인원에 대한 주간전환이 이루어진다면 현재보다 1.5배의 합격자 배출이 가능한 상태라고 본다."고 올해의 결과에 대해 말하였다.


[제46회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순번 전공 학번 성명
1 경영

20061***

김수웅

2 경영

20031***

유성진

3 경영

20041***

곽형운

4 경영

20031***

노승태

5 경영

20042***

유재식

6 경영

20022***

신동열

7 경영

20030***

김명환

8 경영

20002***

신상욱

9 경영

20041***

정보람

10 경영

20022***

최승우

11

경제

20012***

조주현

12

중문

20060***

남진주

13

기계자동차

20014***

장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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