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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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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최종 선정되어 12억4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 중인 59개 대학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하위 10여개 대학은 지원을 중단하였으나, 국민대학교는 2018학년도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국민지역인재전형을 학교장추천전형으로 통합하고, 2019학년도에는 기회균형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는 등 전형간소화와 논술전형 및 수시 수능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이번 중간평가 결과 올해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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