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한국경제][시론] '朴-文 대결' 정치의 늪 벗어나라/조중빈(정치외교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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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정치쇄신’ 네 글자를 던지고 또 사라졌다. ‘사라졌다’는 말이 조심스러운데 이 네 글자는 적어도 12월18일까지는 박근혜-문재인 후보에게 부적처럼 붙어 다닐 것이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2734741 출처 : 한국경제 기사보도 2012.11.27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