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이데일리] [문화대상공연] "한 맺힌 절규…즐거운 아리랑으로"/김희선(교양과정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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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태석의 연출은 관객을 끄는 힘이 있었다. 매순간 웃기고 울리며 관객의 상상력을 동원하는 오태석의 힘은 국립국악원(이하 국악원)의 소리극 ‘아리랑’에서도 여전히 발휘됐다.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51&newsid=02938886602872880&DCD=A405&OutLnkChk=Y 출처 : 이데일리 기사보도 2013.07.09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