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아시아경제][충무로에서]우버(Uber)와 교황님 / 김도현(경영대학)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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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재미난 세미나가 열립니다. 우버(Uber)의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공유경제와 규제에 대한 토론이 있다고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우버는 고급 차량 운전자들과 이용자를 연결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던 이 서비스는 최근 서울시의 고발과 벌금 부과가 알려지면서 오히려 크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불법 택시 서비스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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