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2018 신년기획]급변하는 IT 산업과 긴 숨의 자동차 산업의 조화 / 최웅철(자동차공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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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산업은 노사 간 이해상충과 갈등으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 저하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또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이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부상했고 몇 해 전 충격을 줬던 독일 자동차업계 '디젤 게이트'여파로 전기차 보급이 눈에 띄게 늘기도 했다. 세계적인 IT대기업 주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분야와 똑똑해지는 자동차, 심지어는 운전까지 스스로 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술개발 확산과 함께 일반 소비자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7122600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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