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아시아경제] "충무로에서" 창조경제가 조용필이 되려면/김도현(경영학전공)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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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신곡이 화제입니다. 그럴 만합니다. 앨범 가운데 어느 한 곡 빠지지 않습니다. '가왕'이라는 호칭이 허세가 아니다 싶습니다. 신인
아이돌의 이름이 익숙해질 만하면 이내 소식을 알 수 없게 되어버리는 시대, 데뷔 45년차 가수의 이런 존재감은 참으로 고맙고도 귀합니다.
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2511220222155 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보도 2013.04.25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