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아시아경제]전기요금의 불편한 진실/이은형(경영학전공) 교수 | |||||||
---|---|---|---|---|---|---|---|
지난해 늦가을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올해는 4월부터 한여름 같은 더위가 시작되었다. 지금이 5월인지 7월인지 헷갈릴 정도다. 지난해
늦가을의 더위가 정전 사태를 일으켜서 많은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초래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정답을 다 알고 있지만 문제를
풀지는 못하는 상황에서 무더운 5월을 보내고 있다. 올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데 국민들은 태평하고 한국전력 관계자와 지식경제부 관련 공무원의
속은 타들어간다. 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2213295073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