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경기일보] '비상하는 에듀-클래스' 빙빙돌자, 춤으로 동네한바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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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무용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Arts communication21’이 춤으로 50대 방범대원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일명 ‘빙빙돌자, 춤으로 동네한바퀴’.(이하 빙빙) 지루박도, 차차차도 아니다. 그들 삶의 추억이 담긴 7080 노래에 그들만의 삶을 녹여낸 춤을 춘다. 그래서일까? 함께 춤을 배운지 5개월. “이런걸 어떻게 해”하며 쑥쓰러워하던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지지 않는다. ‘빙빙’ 이라는 명칭은 BB세대(베이비부머)와 Being(존재)을 합쳐 만든 것으로 , ‘BB세대의 중년 남성들이여, 자신의 존재를 느끼고 현재를 즐기자!’라는 큰 뜻을 담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041 출처 : 경기일보 기사보도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