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아시아경제] "충무로에서"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용기/김도현(경영학전공) 부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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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계절입니다. 또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이 부러워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벨상 수상 시점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과학 연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과학자가 연구흐름을 이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 RNA, 그래핀, 뇌신경공학과 같은 분야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원문보기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1113424634761 출처 : 아시아경제 기사보도 2012.10.11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