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조선일보] 유지수 국민대 총장 "한 우물만 파는 전공 이젠 한계… 모든 학과에서 융합교육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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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학생, 전공 80%+융합과목 20% 수강… 특성화 분야 개발, 단일 지식으론 힘들어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학교 캠퍼스에 들어서면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캠퍼스 어디서 바라봐도 울긋불긋 늦가을 단풍 옷을 입은 북한산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서울 안에 이런 장소가 있었을까. 마치 공기 좋은 휴양지에 들어온 느낌이다. 이런 공간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생들은 남들보다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대는 학문 간 융합을 기초로 한 교육을 강조한다. 현재 역점을 두는 분야는?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1723.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2.11.28 15:29 <조선일보 특집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