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한국경제] 진정 경계해야 할 反기업 정서/유지수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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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체와 청년실업의 원인이라며 대기업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실 경제불황과 청년실업은 전 세계가 앓고 있는 몸살이다. 그런데도 유독 한국에서만 경제민주화라는 틀 속에서 실업과 저성장 문제를 대기업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0357891 출처 : 한국경제 기사보도 2013.02.03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