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아시아경제][충무로에서]비트코인과 어떤 쌍둥이 이야기/김도현(경영학전공) 부교수 | |||||||
---|---|---|---|---|---|---|---|
일란성 쌍둥이라도 이렇게 똑같은 삶을 사는 경우는 아마 드물 겁니다. 같은 고등학교를 함께 졸업했고,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하버드)의 경제학과를 동급생으로 함께 다녔습니다. 창업도 함께 했습니다. 운동도 한 팀으로 계속 같이해서 함께 미국 국가대표 조정선수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대학원도 물론 함께 갔습니다. 영화 '소셜네트워크'로 유명해진 윙클보스 형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원문기사보기: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5111715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