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한중일 정상회의까지 '산 넘어 산' / 이원덕(국제학부) 교수 | |||
---|---|---|---|
그렇게 종합해 보면 한국은 좀 가능한한 중반기쯤에 열릴 걸 기대하고 있는 셈이고요. 일본은 일본대로 지금 한일관계 중일관계가 굉장히 이그러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모멘텀을 찾으려고 하는 그런 역할이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이 얼마나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오느냐는 게 아마 관찰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원문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