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엠디팩트] 느끼한 것 잔뜩 먹어도 살이 빠진다고?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허점’/ 이주형(체육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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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극도 제한해 지방 소모 유도 탄수화물을 끊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탄수화물은 몸매관리의 ‘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최근 배우 정유미는 탄수화물을 끊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체중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자칫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health.donga.com/List/3/100501/20151201/751259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