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CES 2018] 이동성 서비스 회사로 진화하는 토요타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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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중요하고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이동성 회사로의 비전 CES 2018 토요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CEO인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이동성 회사로의 발전을 선언했다. 앞으로 자동차의 진화에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중심의 회사로의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토요타의 경쟁자는 자동차사가 아닌, 구글, 애플, 페이스북이 된다. 도시형 다목적 자율주행차량 토요타 '이팔레트' 이커머스를 위한 이팔레트 얼라이언스 이동성 서비스를 위한 노력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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