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CES 2018] 디스플레이 혁명 보여준 삼성 '더 월'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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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8에서 146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인 '더 월(The Wall)'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146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넘어서, 디스플레이의 판도를 바꿀 수 큰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더 월이 디스플레이 미래 측면에서 가지는 의의를 정리해 본다. 마이크로 LED가 보여줄 변화 CES 2018에서 큰 관심을 받은 삼성 더 월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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