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MWC2018] AT&T의 사물인터넷 건설 장비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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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동통신사인 AT&T는 스마트폰 사업 이외에도,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매년 MWC에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MWC 2017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전시했던 AT&T는 올해에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건설 장비를 전시하면서, 사물인터넷 기술이 건설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 AT&T와 캐터필러가 소개하는 작업 효율 향상 ◆ 연결성이 주는 파급효과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출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80437&g_menu=020300&rrf=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