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미디어비평] 정형화된 모습으로 그려지는 TV 속 다문화가정 / 조수진(교양대학) 겸임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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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 (FM 94.5) [열린라디오YTN] □ 방송일시 : 2019년 9월 14일 (토) 20:20~21:00
- 미국, 유럽 출신 백인은 전문직, 호감형, 동경의 대상 -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계는 가난하고 학력 낮은 부적응자, 동정심 유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4) 네, 언제부턴가 다문화가족 이야기가 TV에서 많이 보여집니다. 사실 예전에는 명절 때만 되면 외국인 노래자랑..뭐 이런 프로그램들이 고정 편성됐었죠?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원문보기: https://www.ytn.co.kr/_ln/0106_201909120645448977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