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北 김정은 위중설로 본 북한보도 분석...특종 아니면 오보 / 조수진(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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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급변사태 이후 가정한 특별법으로 北 고위급-군부와 주민에 적용할 형사법 체계 수립해야 보름 여 동안 한반도에서 뉴스의 중심은 보이지 않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 말대로 “짠”하고 나타나거나, 아니면 사실상의 유고가 확인되거나 간에 우리는 북한의 급격한 상황 변화를 염두에 둔 태세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외부 세계의 온갖 추측과 소문 속에서 김정은의 잠행이 오래될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준비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 수도 있다.
□ 방송일시 : 2020년 4월 25일 (토) 20:20~21:00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北 김정은 위중설로 본 북한보도 분석...특종 아니면 오보" - 김정은, 2014년에도 41일동안 두문불출...발목 물혹 제거수술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원산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정보를 미국 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청와대는 23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특별히 여성과 관련해 선정적인 내용이 많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97년 장승길대사 망명 당시 최애옥과 관련해서도, 그리고 리설주, 현송월 관련 보도에서는 도를 넘는 선정적인 내용들이 많았었습니다.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김양원 PD> <조수진 교수> (인사) <김양원 PD>
원문보기: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33064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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