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공직자 재산공개 손질 필요하다 / 홍성걸 (행정)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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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의 재산공개가 또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경실련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강남권 주택 소유자 438명의 신고액은 총
2910억여원인 데 비해 그 시가는 602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를 신고한 것이다. 그래서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신고는 믿을 수 없다는 비난을 받는다. |
공직자 재산공개 손질 필요하다 / 홍성걸 (행정)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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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의 재산공개가 또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경실련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강남권 주택 소유자 438명의 신고액은 총
2910억여원인 데 비해 그 시가는 602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가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를 신고한 것이다. 그래서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신고는 믿을 수 없다는 비난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