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그 사람을 찾습니다 #12]기술에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디자이너, 이승민씨를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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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승민씨는 지난 몇 년간 디자인과 기술이 접목되는 분야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항상 도전적이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IPE (Information Platform Experience) Design의 UX Designer∥로 활동 중이다. 입사 전에는 MIT Media Lab의 Tangible Media Group에서 석사 연구원으로 활동을 했었고 그 전에는 NASA의 JPL에서 비주얼 전략가로 일한 다양한 경험이 있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이다. 현재 팀에서는 Natural User Interface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 하고 있으며, 미래 제품 개발을 포함한 제품개발과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 기업 내의 여러 파트너와 협업을 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에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이승민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디자인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생긴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선배님께 디자인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청춘이니까 꿈을 가져보자.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즐겁게 준비해가자. 만약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국민*인이 있다면,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를 먼저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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