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진심을 담은 손길, 컨디셔닝 & 재활 단체 국민대 'C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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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해지는 햇살 아래, 어느새 코 앞까지 여름이 다가왔다. 뜨거운 날씨와 쨍쨍한 햇빛을 보고 있노라면 벌써부터 푸른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 요즘이다. 바야흐로 '운동'의 때가 도래한 것이다.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친구들과 화끈하게 스포츠를 즐기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이러한 열정이 자칫 잘못하면 작은 부주의로 인해 부상이나 근육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편한 마음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언제나 무서운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는 크고 작은 부상과 근육 손상의 위험성. 특히 이런 문제는 전문적으로 스포츠 선수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국민대학교 컨디셔닝 & 재활 단체인 '코어'는 바로 이러한 임무에 특화된 전문가들이다. 경기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현장에서 뛸 수 있도록 세심한 관찰과 지원으로 숨은 '킹 메이커'로 활약하는 그들. 국민대학교 '코어'를 온통이 만나보았다.
Q. 코어라는 단체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Q. 코어의 회원은 어떻게 구성 되어있나요?
Q. 코어의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Q. 국민대학교를 대표하는 컨디셔닝 & 재활 단체입니다. 코어의 대외적 인지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Q. 코어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낀 적이 있다면?
Q. 코어라는 단체의 궁극적인 지향점 무엇인가요?
역사 속 위인들을 살펴보면 모두에게서 발견 할 수 있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는 것. 힘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최고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동반자가 있기에 그에 걸 맞는 훌륭한 위인들이 탄생한 것이다. 겉으로 모두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 어떤 역할보다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람들. 국민대학교 '코어'가 바로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킹 메이커'였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하고 새로운 삶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발로 뛰는 그들. 세상을 빛나게 해주는 진정한 영웅들은 바로 우리 가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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