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신입생의 다짐, 첫 발 내딛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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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후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고 또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어떤 이는 방학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 회포를 풀었을 것이고, 다른 이는 학업증진에 힘써 앞으로 다가올 시험에 대비했을지도 모른다. 저마다 새 학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목표했던 바를 이루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는 새 학기를 맞은 재학생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대학교에서의 첫 학기를 맞이한 신입생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부푼 꿈을 안고 설렘 가득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있을 것이다. 올해 국민대학교와 첫 인연을 맺은 국민인들을 만나 그들의 힘찬 다짐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Q. 농어촌전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Q. 대학생활을 해보고 느꼈던 점과 앞으로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Q. 국민대학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나요?
Q. 대학교에 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Q. 대학교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나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Q. 왜 언론정보학부에 지원하셨나요? Q. 대학교에서 어떤 것들을 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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