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직업의세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류영재(시각디자인 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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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만화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이 만화로 출발해 만화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다. 그것도 잠시, 20대 중반을 지나며 그녀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정의를 구현하는 판사, 결코 쉽지 않았던 그녀의 도전은 유쾌했고 아름다웠다. 세상을 디자인하는 정의로운 법관, 류영재를 만나보자. Q. 대원외고를 졸업하셨는데 어떤 계기로 디자인을 전공하게 되셨나요? Q. 학창시절 선배님의 모습이 더 궁금해지네요. 어떤 학생이었나요? Q.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일까요? Q. 그럼 사법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Q.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하셔서 고시를 준비할 때 힘든 점도 많았을 것 같아요. Q.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에 비해 비교적 빨리 합격하신 비결이 있다면? Q. 블로그에 올리신 수기가 고시생 사이에서 화제라고 하는데 수기를 올린 계기가 있나요? Q. 처음 고시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빨리 합격할 거라고 생각했나요? Q. 사법연수원에서 사법연수원장상을 받으셨는데 비결이 있나요? Q. 법관을 지원하신 계기가 있나요? Q. 독특한 이력 때문에 늘 주목 받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나요? Q. 어떤 법관이 되고 싶으신가요? Q. 고시를 준비하는 국민*인들에게 조언 한마디를 한다면? Q. 선배님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Q. 모든 국민*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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