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정치포럼

강연일자 초청연사 강연제목 조회수
21 2008-05-13 김문수(경기도지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 7171
20 2008-05-06 성한용(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성한용 기자가 바라본 한국의 정치 7821
19 2008-04-29 유기준(국회의원)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의 변화 7105
18 2008-04-22 박종구(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신정부의 과학기술진흥과 대학정책 과제 6882
17 2008-04-15 현경병(한나라당 18대 국회의원 당선자) 4.9 총선의 의미 6899
16 2008-04-08 김헌태(前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총선 이후 정국 전망 7280
15 2008-04-01 장정수(한겨레신문 편집인) 한국 정치와 언론 7177
14 2008-03-25 진중권(중앙대학교 교수) 한국 진보 세력의 현황과 과제 7673
13 2008-03-18 손봉숙(통합민주당 국회의원) 한국 정치와 의회민주주의 7458
12 2008-03-11 박성민(민기획 대표) 17대 대선의 의미 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