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선배님~선배님!"- 이태복(법70,보건복지부장관)선배님과의 소중한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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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선배님!!!” "똑바로 해 ,이것들아~~~" 여기가 분장실이냐고? 아니다. 이곳은 바로 국민대학교!
9월 24일 목요일 이태복(법과대학 79학번, 전보건복지부 장관) 선배님께서 법학특강의 강연자로서 국민대학교 강단에 서셨다. 후배 국민인들에게 뼈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을 남기셨고, 후배들 역시 멋진 질문들로 선배님과 소통했다. 필자는 선배님의 강연을 들으며 한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가 이렇게 와닿을 수가 없었다. 선배님의 삶을 통해 스스로 다짐한 것은 '더 열심으로 지금보다 더 똑바로 하자.' 였으니까. 과연. 어떤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금부터 “선배님, 선배님”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Part 1. 이태복 선배님께서 들려주는 그, 이야기
1. 젊은 시절의 꿈이 높을수록 높이
간다 3. 번잡한 일상의 재미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4. 자기의 확실한 목표! 자신을 튼튼히 5. 뜻을 같이하는 ‘벗’을 찾아내라 6.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있는 사고방식을 가져라 - “어떻게”가
중요
Part 2. 후배들과의 소통하다 1. 1970년대와 2009년의 학생운동은 분명 다른 색채를 띄고 있어요. 요즘 학생 운동을 보자면 대부분
‘비판’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 점에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2.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문제에 관해 내가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 선배님께서는 노동현장으로 뛰어드셨을 때, 그 경험 속에서 선배님께 무엇을 가장 크게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