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전주세계소리축제 변화·혁신 이끄는 ‘쌍두마차’ / 김희선(교양대학)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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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왼쪽)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과 김희선 집행위원장이 소리축제 팸플릿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자 의학전문지 ‘청년의사’의 발행인으로 문화예술계에서 국악과 양악 모두 소문난 애호가이자 후원자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대 교수인 김 위원장은 국악과 월드뮤직 전문가로 이론과 현장에 두루 능통하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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