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조선일보]사회 경험 통해 '목표 구체화'… 학업 향한 열정 샘솟아 /전빛나(기업경영학부 12) 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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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재직자 전형으로 대입 성공한 선배 얘기 들어보니…'선(先)취업 후(後)진학' 체제 구축을 목표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010년 도입한 '특성화고재직자대입특별 전형'(이하 '특성화고재직자 전형') 선발 인원이 올해 65개교(4년제 대학 45개교, 전문대 20개교) 4300여 명으로 확대되면서 특성화고 출신 직장인의 대학 진학 관문이 활짝 열렸다.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없이 선발하는 교육과정을 일컫는 말. 특성화고재직자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 직장과 학교에서 종횡무진 중인 전빛나(22.삼성엔지니어링)씨를 만났다. ◇경쟁 치열해질 듯… 고교·직장 생활 충실해야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6/2013011602177.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3.01.16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