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MWC2018] ZTE '엑슨엠'에서 엿볼 수 있는 폴더블 폰 사용성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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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에서 중국 ZTE는 폴더블 폰인 '엑슨엠(Axon M)'을 선보였다. 엑슨엠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이다. 물론, 아직 두 개의 화면 연결 부분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폴더블 폰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엑슨엠의 사용성은 폴더블 폰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업체들에게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두 개의 스마트폰을 옆에 놓은 듯 한 엑슨엠 ◆폴더블 폰의 사용성을 엿볼 수 있는 ZTE 엑슨엠 ◆미래 폴더블 폰 진화에 중요한 사용성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80205&g_menu=020800&rrf=nv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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