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중앙일보] [논쟁] 사법시험 존치, 어떻게 봐야 하나/이호선(사법학전공)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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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조계를 중심으로 사법시험을 존치시키자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17년 폐지될 예정인 사법시험을 유지함으로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병존시키자는 것이다. 존치론자들은 “서민층이 법조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막아선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법조인 양성 통로를 두 개로 분산시킬 경우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양쪽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원문보기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202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출처 : 중앙일보 기사보도 2013.05.11 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