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중앙SUNDAY]외척 반발 빌미로 왕위 빼앗은 고려판 ‘왕자의 난’/박종기(국사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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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치세(治世·훌륭한 통치) 뒤엔 난세(亂世)가 온다는 ‘일치일란(一治一亂)’은 왕조나 국왕의 교체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태조 왕건의 사후 장남 혜종(惠宗·912~945년, 943~945년 재위) 때도 그런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왕규가 외손을 왕 앉히려 딴 뜻 품었다? 해상 세력 몰락하고 내륙 호족 득세 원문보기 :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0232 출처 : 중앙선데이 기사보도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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