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경향신문-시론] 일본 우경화, 한·중·일 민간 연대로 풀자/장석흥(국사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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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추도사를 규탄하는 여론이 연일 국내외에서 빗발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 내에서도 아베의 도발적 언행에 심각한 우려와 함께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전몰추도사에서 과거사 반성과 사죄 내용을 삭제한 것은 우경화 측면에서 볼 때 그간의 역사왜곡이나 망언과는 수위를 달리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출처 : 경향신문 기사보도 2013.08.19 00:08 |